2개월 꼬똥/ 팡이 적응기(첫날, 둘째 날)


2개월 꼬똥/ 팡이 적응기(첫날, 둘째 날)

첫날, 처음 집에와서낯선지 쇼파 밑에 들어가거의 다섯시간 넘게물 한 방울, 밥 한 톨, 쉬 한 번 안한 팡이억지로 귀찮게 하는 것 보다스스로 안정이 될 때까지 기다려주면 된다고예습은 했으나 빨리 같이 놀고 싶다규~~~~우리집에서 첫 물, 핥짝킁킁거리며 쇼파에서 나오길래무릎에 앉혀주니 포근한지 가만히 있는 팡이자연스럽게 스윽 넣어주며 팡이하우스 첫 경험팡이 침대에 넣어주니 한참을 자다가 나와서는계속 쇼파 밑에서만 자고 안들어가서 아쉬웠는데자는 새벽에 몰래 나와서 염탐하니집 속에서 잘 자고 있었다.새벽에 조금 낑낑댓지만나는 그냥 쿨쿨 잤고오빠가 잠깐 내다 보고 놀아주고는같이 마루에서 잤다.방에 들어가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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