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에 이득이겠나를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일은 정말정말 잘해요근데 이주일에 한번씩은 꼭 자기 애봐주는 내니가 안 왔다고출근시간 2시간전에 오늘 출근 못하겠다고 문자로 띡 보내요일한지 2달 되는데 빠진 날은 한 5번은 되는거 같네요주방 쿡인데 이 종업원이 없으면 제가 해야하는 상황인데오늘 그러치않아도 할일 너무 많은데..정말 짜증나네요 잊을만하면 똑같은 핑계로 일을 빠지지않나..아프면 왜 티가 나잖아요근데 내니는 정말 거짓말 같아요 항상 똑같은 레퍼토리이건 확인이 안되잖아요 내니가 왔는지 안왔는지..이럴땐 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그 사람에게 얻는 것이 많으면 개인사정인지 내니 문제인가 왜 중요합니까굳이 이유가 거짓인지를 파악 할 필요는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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