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당뇨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고양이 당뇨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4살이 넘었고 몸이 크고 건강했는데, 당뇨로 살이 많이 빠져서 병원에 갔더니 인슐린 주사를 날마다 하루에두번씩 놓아야 한다네요. 그것도 1년이 될지 2년이 될지 모른다고 하고 어차피 고칠수 없고 생명연장일뿐이라고 수의사는 그냥 두라고 하고 주사를 놓아야한다고 하고...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심난하고 괴롭네요.사람하고 똑같다고 보심 되요. 고칠수는 없지만 당뇨병사람도 인슐린 주사 맞아가며 생존하잖아요.냥이도 살고 싶을 겁니다. 안락사 시키거나 그냥 냅두지 마시고, 주사 놓아가며 데리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만약 매일 주사 놔주기 귀찮다고, 돈이 든다고 안락사 시킨다면.. 너무 슬플 것 같아요. 나중에 늙어서 후회도 될..........

고양이 당뇨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고양이 당뇨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