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쏘우(Saw) 1: 무기력한 삶은 죄악이다


영화 쏘우(Saw) 1: 무기력한 삶은 죄악이다

쏘우(Saw) 1 쏘우 감독 제임스 완 출연 리 워넬, 캐리 엘위스, 대니 글로버, 켄 렁 개봉 2005. 03. 10. 무려 7편까지 나온 공포영화 명작 '쏘우'를 봤습니다. 제임스 완 감독의 첫 작품인데,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죠. 저 역시 쏘우 1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공포영화는 대부분 복수나 잘못된 정의, 신념으로 범죄를 행하는 악역이 많죠. 쏘우 내 악역인 '직쏘' 역시 그런 신념을 가진 범죄자였습니다. 그런데 그 신념이 특이했어요. Most People are so ungrateful to be alive, But not you....... not anymore.......... 직쏘 中 직쏘는 '삶에 감사하지 않는 인간'을 죄악으로 봅니다. 그래서 자살 시도하거나, 마약 등으로 자신의 삶을 망가뜨리는 사람을 죽음에 가깝게 몰아넣어 삶의 감사함을 느끼도록 해주죠. (죽을수도 있고요...) 아만다 직쏘의 게임에서 살아남은 아만다는 직쏘로부터 삶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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