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최종병기 활: 주몽의 후예, 우리 민족의 고유 아이덴티티


영화 최종병기 활: 주몽의 후예, 우리 민족의 고유 아이덴티티

최종병기 활 최종병기 활 감독 김한민 출연 박해일, 류승룡, 김무열, 문채원 개봉 2011. 08. 10. / 2011. 10. 20. 재개봉 나라마다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가진 무기가 있습니다. 일본은 '검', 미국은 '총'..., 그리고 한국은 '활'입니다. 영화 '괴물' / 드라마 '주몽' 다른 나라를 정복하기 보다는, 외적의 침략에 맞서 싸웠던 우리 역사에서 주요 무기는 '활'이었습니다. 높은 성곽에서 활로 적들을 방어했으며, 명중률이 공성전의 전세를 좌우했습니다. 지금도 '활'을 주제로 한 작품이 많이 나오며, '활'에 대한 우리 민족의 로망은 현대 사회에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장 마지막 화살 ‘텐’…안산, 3관왕 꽂았다 올림픽 양궁 최초 3관왕 등극 개인전 금메달 목에 걸고 ‘눈물’ 한국 양궁 4개 종목 정상 올라 31일 남자 개인전 우승땐 석권 www.hani.co.kr 양궁 분야에서 '대한민국'이 절대적 우위를 지니고 있는 것도, 우리 선조의 영향이 클 듯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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