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조주빈'이 된 유명 쇼핑몰 사장


'제2의 조주빈'이 된 유명 쇼핑몰 사장

여자친구 성폭행 해달라고 사주한 남자. 여성들 엉덩이에 ‘노예 1·2’라고 적어 촬영 15세·17세 미성년자 2명포함 10여 명 성착취 및 성폭력과 폭력 행사 유명 쇼핑몰 사장 박씨 2023년 1월 법원 징역 4년 선고 어린이집 건물에서 성착취 동영상을 편집하고 유포한 유명 쇼핑몰 사장 박씨 신상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계속해서 쏟아지고 있다. 지난 19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어린이집 건물에서 성착취 동영상을 편집한 후 유포한 사람이 유명 쇼핑몰 사장 이었다. 박씨는 15세·17세 미성년자 2명 포함 여성 10명을 상대로 200여 차례 성착취 동영상을 제작했다. TV에도 출연하고 유튜브에도 자주 출연했으며, 인터뷰 기사도 많은 유명 쇼핑몰 사장이다. 일부 피해 여성이 신고한 끝에 박씨의 범행은 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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