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가 매춘부라는 '류석춘'교수


위안부가 매춘부라는 '류석춘'교수

친일성향을 가진 논란의 희귀 사회학자. 정작 본인 자신은 일제시대와 6.25를 몸소 겪어보지도 못한자이면서 이론의 친일 성향이 매우 두드러진 사회학자이다. 위안부를 매춘부라고 발언하여 논란을 일으켜 진짜 학자라고 봐야하는지 의구심을 만들어냈다. 법원은 위안부 발언에 대한 최종 판결을 언론의 자유라면서 무죄로 결론 지었다. 일본간첩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친일 활동이 극명한 학자이다. 아래는 나무위키를 기본으로 기사를 취합 정리하여 작성되었다. 그의 대표적인 발언... "일제식민지를 통해 대한민국 근대성이 확립되었다." "극우는 테러하는 안중근 같은 사람이다." "모든 매춘이 취업사기로 시작하듯 위안부도 마찬가지" 중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문과대학에서 사회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학부를 마치고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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