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씽크테라퓨틱스, 유방암 항암제 '너링스정' 첫 스텝…디지털치료제 확장


빅씽크테라퓨틱스, 유방암 항암제 '너링스정' 첫 스텝…디지털치료제 확장

지난해 HER2 양성 조기 유방암 환자 대상 트라스투주맙 수술 후 보조치료제로 품목 허가 권혁진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2.01.19 16:39 수정 2022.01.20 05:58 좌측부터 전형배 팀장, 박경화 교수, 한미경 대표, 박준성 팀장 신생 바이오 제약사 빅씽크테라퓨틱스(빅씽크)가 조기 유방암 연장 보조 요법 치료제인 너링스정(nerlynx)의 국내 허가 기념과 너링스정의 임상적 유용성을 알리기 위해 19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빅씽크테라퓨틱스는 지난 2016년 설립됐으며, IT와 BT의 융항을 통해 항암치료제와 디지털치료제 두 개의 사업 부문을 영위하고 있다. 너링스정(성분명: 네리티닙말레산염)은 HER2 양성 조기 유방암 뇌전이 예방을 입증한 최초이자 유일한 연장 보조 치료제로 알려졌다. 지난 2017년 미국 FDA와 2018년 유럽 EMA의 승인을 받았으며, 경구용 HER2 표적 항암제로 2022년 NCCN 가이드라인 및 2021 한국 ...



원문링크 : 빅씽크테라퓨틱스, 유방암 항암제 '너링스정' 첫 스텝…디지털치료제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