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셀 '신약개발·기술이전' 기대 CAR-NK 플랫폼 잠재력 ↑


지씨셀 '신약개발·기술이전' 기대 CAR-NK 플랫폼 잠재력 ↑

GC녹십자랩셀·GC녹십자셀 지씨셀로 합병…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기술력 최대 녹십자 CAR-NK 플랫폼 미국 지사 아티바 통해 기술이전 가능성 높아 권혁진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1.11.05 06:00 수정 2021.11.08 11:05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이 합병한 지씨셀(GC Cell)이 자사의 CAR-NK 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을 발표했다. CAR-NK 세포치료제는 현재 시판되고 있는 제품이 없어, 향후 퍼스트 치료제를 누가 차지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16회 한국유전자세포치료학회 정기학술대회가 지난 4일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한국유전자세포치료학회(KSGCT),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충남대학교 유전자의약 이노베이션센터가 주최했다. 학회의 두 번째 세션 Immune Cell Therapy에서는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의 통합법인 '지씨셀(GC Cell)'의 세포치료연구소 민보경 박사가 `D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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