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패스 "OPNA 플랫폼 새로운 RNA치료제 가능성 열다"


올리패스 "OPNA 플랫폼 새로운 RNA치료제 가능성 열다"

독자적 기술로 기존 PNA와 다른 세포 투과성 확보…OLP-1002 임상1상서 안전성 확인 권혁진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1.11.15 06:00 수정 2021.11.18 00:26 기존 PNA(Peptide Nucleic Acid)를 개선한 차세대 올리패스 OPNA 플랫폼이 새로운 RNA 치료제 가능성을 열지 관심을 끌고 있다. 2021년 KASBP 가을 심포지엄이 지난 11일~13일(미국 시간) 사흘에 걸쳐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올리패스 김재훈 박사가 `Introduction of RNA Therapeutics and Case Studies`를 주제로 올리패스의 RNA 치료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리패스는 RNA 치료제 플랫폼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 세포핵 안에서 pre-mRNA 결합해 Exon Skipping(엑손 결손) 유도에 특화된 Olipass PNA(OPNA) 물질을 기반으로 RNA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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