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엔셀 “mRNA 이은 넥스트 블루칩 '바이러스벡터'…전문 CDMO 국산화 앞장”


[인터뷰] 이엔셀 “mRNA 이은 넥스트 블루칩 '바이러스벡터'…전문 CDMO 국산화 앞장”

장종욱 대표, 세포·유전자치료제 대세 맞춰 고품질 바이러스벡터 CDMO 정조준 약업신문 권혁진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3.01.17 06:00 수정 2023.01.17 12:21 “진테글로, 졸겐스마, 럭스터나 FDA에 승인된 유전자치료제다. 이들의 공통점은 유전체 교정 전달체로 바이러스벡터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유전자치료제 시대가 열리고 바이러스벡터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되고 있다. 이엔셀은 바이러스벡터 국산화를 통해 한국 유전자치료제가 글로벌 블록버스터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바이러스벡터(Viral Vector)는 몇 년 전만 해도 mRNA와 함께 잘 알려지지 않은 약물 전달체 중 하나였다. 그러나 mRNA가 코로나19 백신 전달체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며, 가려졌던 바이러스벡터 성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프로스트앤설리번은 mRNA 시장을 2030년까지 251억2200만 달러(31조884억원)로 예측할 만큼 mRNA 시장은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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