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커다란 세계, 세포외소포·엑소좀' 한국이 글로벌 혁신 이끈다


'작지만 커다란 세계, 세포외소포·엑소좀' 한국이 글로벌 혁신 이끈다

국내 EV 기반 신약 임상 1상 진입 등 성과 도출…'첨바법' 개정 검토 중 약업신문 권혁진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3.06.28 06:00 수정 2023.06.29 08:38 엑소좀산업협의회와 한국엑소좀학회가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공동으로 'KSEV 2023 산학협력 워크숍'을 개최, EV 분야 발전을 위한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사진은 워크숍 개최진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약업신문 세포외소포(Extracellular Vesicle, 이하 EV) 기반 신약개발 성공을 위해 산·학·연·병·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산업계는 임상시험에 진입하며 글로벌 EV 분야를 선도하고 있고, 정부는 관련법 개정 검토에 나서는 등 밀어주고 당겨주는 모양새다. 엑소좀산업협의회(EVIA)와 한국엑소좀학회(한국세포밖소포체학회, KSEV)는 27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KSEV 2023 산학협력 워크숍'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EV 관련 산업계와 학계는 물론,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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