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툴젠 “유전자 교정 플랫폼 기술이전 18건…특허 수익 가시권 진입”


[인터뷰]툴젠 “유전자 교정 플랫폼 기술이전 18건…특허 수익 가시권 진입”

김영호 대표, 정확도 전달성 높인 차세대 유전자가위 개발로 글로벌 기술 우위 확보 권혁진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2.03.14 06:00 수정 2022.03.15 09:40 CRISPR 유전자가위 원천특허를 보유한 툴젠이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성과를 차츰 거두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기술이전을 시작해 현재 18건의 계약을 맺었으며, 초기에 기술이전 받은 기업들이 성과를 하나둘 내고 있어, 이를 통한 특허 수익이 가시권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또한 올해 CARTherics(카세릭스)와 공동 개발 중인 차세대 CAR-T 세포치료제가 미국 임상 1상 진입을 앞두고 있어 향후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에 약업신문은 툴젠 김영호 대표이사에게 그동안의 툴젠 성과와 향후 계획을 전해 들었다. 툴젠 김영호 대표이사 Q. 툴젠 소개와 경쟁력에 대해 말씀 부탁드린다. 툴젠은 CRISPR 유전자가위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치료제, 동식물, 화학제품(화이트플라스틱,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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