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셀 "CAR-T 치료제 ‘안발셀’ 1상서…'완전관해율 78%'"


큐로셀 "CAR-T 치료제 ‘안발셀’ 1상서…'완전관해율 78%'"

9명 중 7명 환자서 완전관해 확인…유럽혈액학회서 임상 1상 최신 결과 발표 예정 권혁진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2.05.16 19:34 큐로셀 연구원이 연구하는 모습. 국내 CAR-T 치료제 전문기업 큐로셀이 진행한 CAR-T 치료제의 임상1상 결과가 오는 6월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유럽혈액학회에서 6월 11일 현지 시간 오전 11시 30분 Hall A7에서 구두발표 (Abstract number S214)로 공개될 예정이다. 15일 온라인으로 사전 공개된 초록에 따르면 ‘안발셀’ (성분명: anbalcabtagene autoleucel, 이하 anbal-cel)을 투약받은 재발성, 불응성 미만성 거대 B 세포 림프종 환자 9명 중 7명의 환자가 완전관해에 도달하였다. 완전관해란 환자의 몸에서 더 이상 암조직을 관찰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이번에 공개된 결과는 2021년 4월부터 2022년 1월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진행된 국내 선두의 CAR-T 치료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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