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노파마스크린 "글로벌 선두 기술로 기술특례 상장·기술이전 본격화"


[인터뷰]이노파마스크린 "글로벌 선두 기술로 기술특례 상장·기술이전 본격화"

강인철 대표, IPS-07004 '중증 천식 치료제' 호중구·호산구 모두 조절 가능해 높은 경쟁력 예상 권혁진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2.04.05 12:00 수정 2022.04.08 16:43 학내 벤처로 시작한 바이오기업들이 잇따른 상장과 기술이전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신약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 2009년 호서대 생명과학과 강인철 교수가 창업한 이노파마스크린도 학내 벤처로 시작해 EU Eurostars2 프로젝트 진행, 다수 신약개발 공동연구 협약, 상반기 중 임상 2a상 진입 등 대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개발 중인 중증 천식 치료제는 기존 치료제와 다른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어, 표준 치료와 불응성 환자의 미충족 의료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같은 신약후보물질이 파킨슨병 근본적 치료제로서의 가능성도 비임상시험에서 제시돼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에 약업신문은 강인철 대표이사에게 이노파마스크린의 신약개발 현황과 사업 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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