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다큐) 췌장암 장기 생존율 높이기. KBS 생로병사의 비밀 823회.


(건강다큐) 췌장암 장기 생존율 높이기. KBS 생로병사의 비밀 823회.

2022.6.22.방송. 췌장암, 장기 생존의 좁은 문을 열어라 개요 공포의 암 췌장암, 치료 방법을 알면 장기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1) 조기 발견이 제일 중요, 2) 췌장암 4기에 발견되었다 해도 항암치료로 병기를 1~2기로 줄인 후 수술하여 생존율을 높이는 방법도 있음. 축구선수 유상철, 애플의 스티브 잡스, 배우 김영애가 오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건 생존율 10%를 넘지 못하던 공포의 암, 췌장암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췌장암 5년 생존율이 12.8%로 나타났다. 국가암등록통계가 기록되기 시작한 이래 10%를 넘어섰다. 하지만, 5년 생존율 80%에 다다르는 암들에 비하면 췌장암 생존율은 낮다. 그래서 조기 발견이 쉽지 않아 침묵의 암살자로 불린다. 장기 생존의 좁은 문을 돌파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췌장암이 무서운 이유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쉽지 않다 이훈 (80, 췌장암 2기, 고교 영어교사 은퇴): 진단받고 생의 마지막 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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