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 '랩 어카운트' 인기, 1~2개월에 7~8%씩 수익


(국내 주식) '랩 어카운트' 인기, 1~2개월에 7~8%씩 수익

최근 '목표전환형 랩 어카운트 (Wrap Account)'가 투자 자산가들 사이에 인기다.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면 자동으로 상환되는데, 은행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한두 달 만에 안겨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랩 어카운트란, '감싸주는(wrap) 계좌' 즉, 증권사가 고객의 돈을 맡아 알아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운용하는 투자 상품이다. 증권사는 수익금에서 일정 비율의 수수료를 받는다. 주식, 채권, 펀드 같은 투자 자산을 랩어카운트 한 계좌 안에서 투자할 수 있다. 단점은, 최소 가입 금액이 수천만원대이기 때문에 주로 자산가들이 많이 이용한다. 국내 증권사들의 랩어카운트 평균 수익률은 8~25% 정도이다. 전문인력이 운용하기에 불황기에도 연평균 5~7% 수익을 낸다. 대세상승기에는 연12~40%의 수익을 올린다. 연평균으로 하면 연12% 정도의 수익을 올린다. 목표전환형 펀드 1년 수익률 자료=에프앤가이드, 그래픽=이지원, 조선일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설정된 목표전환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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