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색을 주제로 하는 전시회 내용을 써볼까 해요! 뮤지엄오브컬러 라는 색과 관련된 전시회에 다녀왔는데, 아무래도 조심스러워서 사람이 붐비지 않을 때 가고자 평일에, 이른시간에 갔답니다. 아 그전에! 저 인스타그램을 살짝 소개할게요. :3 루틴한 일상에 종이공예라는 색다른 느낌을 불어넣기 좋으실거예요 <3 63빌딩 너무 유명한 곳인데 언제가 마지막 방문인지 기억 조차 안나는... 아마 처음 가 본 것일 수도 있어요.ㅎㅎ;; 아니면 엄-청 어렸을 때 갔을 것 같아요. 저는 표는 네이버 예약으로 구매했어요. 표는 엘레베이터 타기 전에 바코드를 찍는답니다. 전망대에 올라와서 이 강렬한 입구와 함께 전시를 구경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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