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브런치 무위낙원에서 맞이한 때마침 봄바람


익선동 브런치 무위낙원에서 맞이한 때마침 봄바람

안녕하세요 마담 클레어에요:)오늘 제가 이웃님들을 위해 산뜻한 봄바람 좀 맞으시라고 블로그 창문 좀 열어놓았어요.익선동 무위낙원, 같이 드셔보실래요?무위낙원익선동 올때마다 골목골목을 드나들며이집 저집 둘러보면서익선동 자체를 너무도 좋아하게 되버린 나.특히나 한옥컨셉의 매력에 뒤늦게 빠져오늘도 찾은 익선동 무위낙원입구에서 들어오면 카운터. 오른쪽은 단독 룸 공간이 있어요익선동 놀거리 공간. 파티룸으로도 적당하겠어요ㅋㅋ 근데 쪼끔 거시기 한거..여기 파티룸 맞은 편에 화장실 있거든여화장실에 메모가 적혀있는데여.오래된 가옥이다 보니 수압이 약해서,여기서 큰일 보시면 백퍼 막힌다고. 정말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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