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시내 24시간 편의점, 레갈리아골드 호텔 앞 밤운영 음식점

나트랑 시내 24시간 편의점, 레갈리아호텔 앞 밤운영 음식점 한국과 나트랑은 2시간이라는 시차가 있어서 (나트랑이 2시간 느림) 저녁비행기를 타고 공항에 도착하니까 나트랑은 밤 10시가 좀 넘은 시간이네요. 비행기 타기전에 저녁을 먹긴 했는데 5시간의 비행 후에 호텔까지 오는 시간 합하면 최소 6시간은 지난 시간이라 배가 많이 고팠어요. 픽업서비스 신청해둬서 짐찾아서 바로 호텔로 가게 되니까 호텔 도착하면 밤 11시가 좀 넘을 거 같아서 나트랑 시내에 늦게까지 하는 음식점이 있을지...아니면한국처럼 24시간 편의점이 있을지 엄청 검색을 했는데.. 밤늦게 편의점을 이용했다는 정보는 못찾겠더라구요. 직접 가서 보니.. 레갈리아호텔 앞에는 밤에도 운영하는 쌀국수집이 있구요. 그옆으로 늦게까지 운영하는 마트도 있었어요! 나트랑 시내 24시간 편의점(마트) 위치 레갈리아골드호텔은 나트랑시내에 있는 호텔로 버고 호텔과 나란히 붙어 있고, 편의점처럼 보이는 마트는 버고호텔 바로 건너편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