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팔당] 온고재 - 나는 이 집이 팔당에서 제일 맛집


[남양주/팔당] 온고재 - 나는 이 집이 팔당에서 제일 맛집

마르게리따 22,000 풍기크레마 24,000 등등... 2021.01월 중순쯤 추운 그러나 따뜻해진 그 어느날 온고재 방문 코시국에도 온고재는 사람이 많았다 다행히 나까지는 웨이팅 안 함 ㅎㅎ 온고재를 3번째 왔는데 나는 한 번도 안기다려봄! 다른 사람들은 두시간까지도 웨이팅 했다더라.. 온고재는 한옥 인테리어에서 일단 먹고 들어감 한옥에서 피자, 온고재 비라모레티 날도 좋으니(?) 맥주 한 잔 시키기 가벼운 청량감에 홉향 살짝 느껴지는 맥주인데, 그냥 카스와 하이트 그 어딘가 맛이다. 이탈리아 여행 때 두어 번 먹어봤지만 맛은 기억 안난다. 이번에 마셔봤을 땐 특유의 향 같은게 없거나 약한편이라, 피자랑 잘 어울린다. 이탈리아맥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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