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순천] 스시만월(2) - 남쪽 동네에서 스시 제대로 먹으려면


[전남/순천] 스시만월(2) - 남쪽 동네에서 스시 제대로 먹으려면

런치 : 35,000 원 2021.06 스시만월 진짜 초밥만 먹기 위해 순천을 다시 방문했다. 전날 초밥을 먹었는데 너무 아쉬웠어서 보상심리(?)로 급 예약하고 방문했다. 변함없는 모습. 당연히 몇 개월 밖에 안지났기 때문이지. 이번에는 끝자리에 앉았다. 순천에서도 스시오마카세가 유행인지 만석이었다. 여기는 만석일만 해. 자리 세팅 수저 받침 시선강탈. 세상 요염하다. 젓가락 받침도 고양이. 기물이 탐나는 건 오랜만 1. 계란찜 (차완무시) 2. 삼치구이 (사와라 야끼) 맥주 3. 참돔 (마타이) 4. 전갱이(아지) 5. 광어(히라메) 6. 한치(야리이까) 한치까지 피스 나눠주는 게 공장 작업 같아서 혼자 계속 실실 웃었다. 셰프님이 빠르게 초밥을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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