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구좌] 공백 - 맛보다는 멋. 눈이 즐거운 갤러리카페


[제주/구좌] 공백 - 맛보다는 멋. 눈이 즐거운 갤러리카페

아메리카노 : 7,500 원 DECEMBER 1ST : 9,000 원 2021.06. 1박2일짜리 제주여행이지만 그래도 바다는 보고 가야지. BTS 와 관련된 카페로 유명한 구좌의 공백 시내에서 30분가량 차를 타고 도착한 함덕과 김녕 사이, 바다가 아름다운 동복리의 카페 공백 도착 들어가서 우측 한 동은 카페 왼쪽 두 동은 갤러리. 두 건물 사이로 보이는 바다가 너무 예쁘다. 그물 샹들리에? 가 특이한 계산대와 음료 제조 공간. 빵 종류도 여럿 판다. 한쪽에서는 직원분들이 열심히 제빵중. 이날 나와있는 빵들 중에서 제일 맛있어 보이는 (제주스러운) '우도 땅콩크림 크로아상' 을 골랐다. 메뉴판은 이렇다. 인기메뉴는 시그니쳐 음료 4종과 한라봉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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