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잠실] 스시우미


[서울/잠실] 스시우미

스시우미 12월 31일. 21년의 마지막 스시야가 된 스시우미. 이날은 헤드셰프님으로 지명요청드렸지만 지명요청 경쟁에서 밀려 세컨셰프님 앞에서 식사를 하였다. 결과적으로는 좋았다. 세컨셰프님이 유머러스하시기도 하고, 자리에서 석촌호수가 보이기도하고. (헤드셰프 앞에 앉으면 셰프님만 석촌호수뷰...) 이런 공간에서 식사시작. 자리세팅 마스이즈미 에토스페셜 보틀 토라 에디션 준마이다이긴죠 굿바이 2021, 웰컴 2022! 송년회 느낌으로 저녁을 즐기고싶어서 챙겨간 사케. 연말느낌 내야지. 안에 하마를 닮은 호랑이가 2022년 위에 올라타서 들어가있다. 술맛은 달달하긴한데 끝맺음이 빨라서 음식맛을 해치진 않았다. 1. 계란찜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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