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제주] 리스투아 - 제주시 골목에서 역사를 쓰는 프렌치 비스트로


[제주/제주] 리스투아 - 제주시 골목에서 역사를 쓰는 프렌치 비스트로

(이 글은 아마도 모바일이 적합합니다) 디너코스 : 85,000 원 2021.07 우선.... 요즘 잠을 설치고있는데 이날도 새벽 2시인가 잠에서 깨서 계속 잠이 안와서 이미 오후 6시쯤엔 컨디션 난조였다..비몽사몽..게다가 이날 하루 쉰다고 미쳐서 제주도로 바로 점프해가지고 낮술도 해서 아직 알딸딸하고;..그냥 밥 안먹고 쉬고싶었으나 예약금은 넣어놨고 당일 환불은 어렵기에 빨리 저녁 먹고 돌아가자 라는 생각에 갔다. 그래서 먹는내내 피곤하고 졸린데 잠 참으니까 식은땀도 계속 나고 기분도 축 처지고...;; 업장에도 괜히 미안하고 맛도 제대로 못 느끼고 왔음을 미리 적어놓고 후기를 시작한다. (근데 진짜 맛있었어요 진짜루..) 리스투아(L&..........

[제주/제주] 리스투아 - 제주시 골목에서 역사를 쓰는 프렌치 비스트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제주/제주] 리스투아 - 제주시 골목에서 역사를 쓰는 프렌치 비스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