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 자개장롱 (23.08)


[약수] 자개장롱 (23.08)

약수역 술집 자개장롱. 솔직히 이미 취하고 가서 기억은 잘 없다. 다만, 엄청 친절한 사장님, 진국인 만두전골국물, 상당히 타이트한(?)공간은 기억에 남는다. 약수역 쪽에 마땅히 늦게까지하는 식당이 없는데 여기 늦게까지하는거 마음에 듦.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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