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사] 스시사키 - 가로수길에 오마주만 있는게 아니었네


[서울/신사] 스시사키 - 가로수길에 오마주만 있는게 아니었네

스시사키 연휴 시작을 앞두고 인천에서 서울로 가는 길, 앞으로 며칠간은 집밥을 먹을터인데 한끼는 외식을 해야지라는 마음으로 미리 예약하고 방문한 스시사키.(이러고 명절 기간 절반은 제주도 놀러다녀왔더라지?) 사키는 2층에 있는데 처음에 못찾고 3층까지 갔다.왜냐하면 2층 올라갔는데 바로 정면이 미용실 입구였기 때문. 당황하지않고 코너를 돌면 스시사키가 있다. 물론 나는 당황하고 또 헤맸다. 스시 사키. 여기 숨어있었구나. 테이블세팅 즈케모노는 내가 좋아하는 야마고보와 가리. 그래 저 깨 솔솔 묻은 우엉이 먹고싶었어. 이건 못참지. 시원하게 맥주 한 잔 주문해본다. 1. 전복 게우소스 없이 나온 전복. 겨울전복은 내장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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