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제주] 넉둥베기 - 묵직하고 고소한, 베지근한 맛의 진수


[제주/제주] 넉둥베기 - 묵직하고 고소한, 베지근한 맛의 진수

넉둥베기 제주를 떠나기 전 아침식사를 하러 온 넉둥베기. 9시 오픈이라길래 1등으로 먹기위해 8시 20분에 도착했고 첫번째로 줄을 섰다. 이날은 춥다고 사장님이 8시 40분부터 영업을 시작하셔서 일찍 들어갈 수 있었다. 나이스. 밖에 주의사항이 많다. 근데 안에도 주의사항이 엄청많다. 보통 이렇게 룰(?)이 많은 집은 사무적인 친절 혹은 불친절한 경우가 많은데 넉둥베기 사장님은 너무 정답게 친절하셨다. 첫 손님이라 내부촬영을 할 수 있었다. 내부는 그리 크지않다.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여러 명언들이 도배되어있는데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메뉴판. 아침 8시 40분이라, 육회는 부담스러워서 패스. 접짝뼈국 2개와 산적구이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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