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우나기소라 (23.04)


[교토] 우나기소라 (23.04)

우나기소라 또 갈래? 맛은 예상만큼 맛있는데 찾아가서 먹을정도로 그렇게 특별하지는 않았어. 니시키시장 구경갔다가 가면 몰라도,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을 것 같아. 솔직히 이 정도 치는 우나쥬 전문점이 한국에도 점점 생기는 것 같기도 하고... 장어를 품종별로 고를 수 있는 것 같은데, 내가 그 종류를 다 시켜보는 게 아닌 이상 비교는 어려우니, 적당히 아무거나 고르면 되지않을까 함 주문이 누락되는 바람에 나보다 늦게 온 사람들이 메유를 줄줄이 받아버려서 맥주는 서비스로 받았던 점은 빡치면서도 좋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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