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피트타운 (22.06)


[양주] 피트타운 (22.06)

맨몸으로 편하게 가서 비싼돈 내고 캠핑느낌 즐기는 양주 피트타운. 장단점이 있으니 각자의 판단에 맡기면 된다는 소리. 나는 캠핑가서 자는거 안좋아해서 가서 2~3시간 캠핑느낌만 살짝 느끼고오니 좋았다. 아무것도 준비안하고가도 되고. 고기질은 아주 좋지도 나쁘지도 않음. 딱 가평이나 청평에 캠핑/MT 특수 노리고 장사하는 대형마트에서 파는 고기 퀄리티. 물론 가격은 1.5~2배. 느낌만 낼 수 있어 좋았다. 텐트에는 에어컨 다 있는데 야외다보니 여름엔 틀어도 시원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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