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톤쇼우 (22.08)


[부산] 톤쇼우 (22.08)

준비했던 해외여행이 8월 코시국때문에 (사실 이때 흠뻑쇼 다녀온 놈들은 죄다 코로나 감염자라며 무지성으로 욕할때라) 준비한 동남아 비행기표를 날리고 제정신 아닌상태로 새벽부터 부산으로 점프. 그리고 바로 톤쇼우로 달려가서 4번째로 웨이팅 시작. 한여름에 바닷가도시라 덥고 습해 죽을 뻔. 광안점은 웨이팅이 더 헬이라고해서 갈 생각도 안했다. 여름이라 나온 듯한 스리나가시. 난 그냥 따뜻한 스프가 좋은데. 버크셔k특등심 때깔과 고기질, 숯불에 구운듯한 향. 뭐 하나 빠지지않고 굿. 근데 마지막 두조각 정도는 느끼함이 팍 올라오더라. 그래도 부산 다시가면 또 먹고싶음 그럴줄 알고 맥주시켜먹었지 #톤쇼우 #돈카츠 #로스카츠 #부산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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