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O] 베이비&키즈 박람회 후기


[EXCO] 베이비&키즈 박람회 후기

<베키 리뷰> 전반적인 감상: 베이비&키즈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사람의 유년기에 필요한 모든 제품에 관한 박람회라고 할 수 있다. 종합유통마트를 방불케 하는 다양한 제품군에 한번 놀랐고, 여태까지 봤던 박람회 중 가장 밀도가 높았을 정도로 많은 사람에 다시 한번 놀랐다. 바쁜 시간 내서 동행해주신 이모도 기저귀를 비롯해 많은 제품을 구매하셨다. 제품 조사 과정에서 이모가 첨언해주신 내용을 많이 참고하였다. 아래는 제품 카테고리와 세부 특징들이다. 식사: 적은 양, 건강한 식품이 주 트렌드였다. 특히 딸기요거트 큐브를 먹어봤는데, 정제되고 건조된 것 치고는 맛이 꽤 괜찮았다. - 유기농식 - 큐브식 - 건조식 - 꼬마용 떡볶이 등 - 유아식기 소모품 - 기저귀(대소변 가리기 전까지 크기가 커지고 비용이 커지는 특징을 보임. 분유와 함께 고정적인 지출의 원인) 의류 - 제품들이 비싸다는 인상을 느낌. 친환경 소재 등으로 마케팅 - 오가닉 의류 - 산모용 의류 - 손싸개, 발싸개(*생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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