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증권성·비증권성’ 나눠 해외 규제 참고한다.


가상자산 ‘증권성·비증권성’ 나눠 해외 규제 참고한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루나(LUNA) 국내 이용자 수가 28만명이며, 이들이 809억개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앞으로 가상자산 발행 및 상장 절차의 문제점을 파악할 방침이다. 또한 가상자산을 ‘증권형’과 ‘비증권형’으로 나눠 규제 체계를 마련하고, 해외 규제와의 정합성도 살펴볼 계획이다. 가상자산 ‘증권성·비증권성’ 나눠 해외 규제 참고한다. 24일 국회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과 코인 마켓 투자자보호 대책’ 긴급 당정 간담회에서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지난 19일 자정 기준 가상자산 루나 국내 이용자 수는 28만명이며, 보유 수량은 809억개로 추산된다고 보고했다. 지난 6일 국내 이용자 수는 10만명, 보유 수량은 317만개였으나 루나 사태로 가격이 하락한 약 10일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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