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흥국생명 인삼공사 12월 21일 경기예상(캣벨 김미연 김다솔 이소영 염혜선 정호영)


여자배구 흥국생명 인삼공사 12월 21일 경기예상(캣벨 김미연 김다솔 이소영 염혜선 정호영)

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여자배구 4,5위를 달리고 있는 두 팀이 맞대결을 펼칩니다. 직전 경기 완승을 거둔 흥국생명과 직전 경기 완패를 당한 인삼공사가 흥국생명의 홈인 인천에서 만납니다. 김호철 감독의 데뷔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는 예상밖으로 흥국생명의 셧아웃으로 끝났습니다. 하지만, IBK기업은행의 새로운 외국인 선수 달리 산타나 선수가 제 컨디션이 아니었다는 점에서 IBK기업은행 국내 선수들이 열심히 싸웠다라는 경기였습니다. 흥국생명은 올시즌 4승을 기록중인데, 아래에 위치한 IBK기업은행과 페퍼저축은행에 각각 2승을 기록하긴 했으나, 자신들보다 위에 있는 팀에게는 전패를 당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4위에 들기위해서는 위쪽에 있는 팀을 상대로 승리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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