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인삼공사 페퍼저축은행 1월 1일 경기예상(옐레나 이소영 이선우 엘리자벳 이한비 서채원)


여자배구 인삼공사 페퍼저축은행 1월 1일 경기예상(옐레나 이소영 이선우 엘리자벳 이한비 서채원)

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2022년 임인년에 맞는 여자배구 첫 경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2022년을 맞는 임인년 첫 여자부 경기는 인삼공사와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입니다. 인삼공사는 10연승의 도로공사를 맞아 정말 잘 싸웠습니다만 아쉽게 패배를 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옐레나 선수는 올시즌 최고의 경기를 보이며, 인삼공사 팬들의 그나마 위안거리였습니다. 옐레나 선수는 무려 35득점을 올리며, 44%의 공격성공률을 기록하면서 최고의 경기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옐레나 선수와 짝을 이뤄, 활약해줘야 하는 이소영 선수가 너무 빈곤한 득점력을 보이며, 아쉽게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최근 이소영 선수는 분명, 지난 시즌보다 경기력이 떨어져 있습니다. 수비에 치중하는 비중이 늘어서인..


원문링크 : 여자배구 인삼공사 페퍼저축은행 1월 1일 경기예상(옐레나 이소영 이선우 엘리자벳 이한비 서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