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삼성화재vs한국전력 1R 프리뷰(러셀과 박철우의 친정상대)


남자배구 삼성화재vs한국전력 1R 프리뷰(러셀과 박철우의 친정상대)

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지난 주말 21~22 V리그가 드디어 개막했습니다. 오래 기다렸던만큼 흥미로운 경기가 벌어졌었는데요. 이제 화요일부터 주6일 쉬지 않고 달려갑니다~~~ 주중 남자부 첫 경기는 삼성화재와 한국전력과의 경기입니다. 지난 시즌 삼성화재는 최악의 한해를 경험했습니다. 창단 첫 리그 최하위를 기록했고, 승수는 단 6승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부임 첫 시즌이었던 삼성화재 고희진 감독은 시작부터 고난이었습니다. 팀내 최고스타였던 박철우 선수가 FA로 한국전력 이적이 결정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진행된 우리카드와의 3:4 트레이드로 영입한 노재욱, 김광국, 김시훈, 황경민 선수보다는 이적한 류윤식, 송희채, 이호건 선수의 공백이 더욱 컸습니다. 그렇게 끝난 지난 시즌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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