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도로공사, V리그 여자배구 12월 22일 경기예상(현건도공, 도공현건, 야스민 김다인 김연견 전새얀 카타리나 박정아)


현대건설 도로공사, V리그 여자배구 12월 22일 경기예상(현건도공, 도공현건, 야스민 김다인 김연견 전새얀 카타리나 박정아)

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22-23 V리그 여자배구 12월 22일 경기를 소개합니다. 2라운드에서 풀세트 접전을 기록했던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대결입니다. 여자배구 팀들이 외국인선수 몰빵배구를 시전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 야스민 선수 역시 50%의 점유율과 38득점, 60%의 공격성공률을 기록했습니다. 워낙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야스민 선수에게 많은 공격을 시도하는 것은 이해합니다만, 국내 선수들은 이러다보니 공격시도횟수도 줄고, 덕분에 경쟁력은 더더욱 줄어들고 있습니다. 내년 시즌 아시아쿼터까지 들어오면, 국내 공격수는 씨가 마를지도 모르겠습니다. 남자부 대한항공과 마찬가지로 올시즌 여자배구 현대건설이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는 이유 중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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