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인삼공사 현대건설 10월31일 경기예상(이소영 옐레나 박혜민 야스민 정지윤 이다현)


여자배구 인삼공사 현대건설 10월31일 경기예상(이소영 옐레나 박혜민 야스민 정지윤 이다현)

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올시즌 여자배구 V리그에서 패배가 없는 두 팀이 1라운드에서 격돌합니다. 올시즌 3전 3승의 KGC인삼공사와 4전 4승의 현대건설이 KGC인삼공사의 홈인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1라운드 최강팀을 가리는 한판 승부를 펼칩니다. KGC인삼공사의 올시즌 플랜은 현재까지 모든게 성공적입니다. 1. 대형 FA의 이적 올시즌 여자배구 최고의 FA였던 이소영 선수를 영입한 인삼공사는 FA 영입 효과를 톡톡히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특급외국인 디우프 선수외에 2번째 공격옵션이 없다보니, 디우프 선수가 지쳐가면서 그대로 시즌도 끝났었던 인삼공사였으나, 올시즌에는 이소영, 옐레나 원투펀치가 공격에서 활발한 득점을 올려주면서, 그대로 팀 성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2.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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