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22-23 V리그 남자배구 12월 22일 경기를 소개합니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상대였던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의 경기입니다. 체력을 재충전한 링컨 선수가 선두 질주에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확진 이후 몇 경기를 임동혁 선수에게 선발 자리를 넘겨준 뒤 잠시 숨고르기를 가졌던 링컨 선수는 2위 현대캐피탈과의 중요한 경기에 선발출장해 무려 32득점을 기록하면서,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승점 3점을 가져오게했습니다. 공격성공률이 무려 64%에 달할만큼 최고의 컨디션과 경기였습니다. 이제, 대한항공의 선두질주가 가속화되었습니다. 현대캐피탈전에서 공격성공률이 가장 높았던 선수는 미들블로커 김민재 선수였습니다. 공격성공 10득점에 71%의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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