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우리카드, V리그 남자배구 12월 25일 크리스마스 경기예상(항공우카, 우카항공, 링컨 김민재 곽승석 나경복 김지한 송희채)


대한항공 우리카드, V리그 남자배구 12월 25일 크리스마스 경기예상(항공우카, 우카항공, 링컨 김민재 곽승석 나경복 김지한 송희채)

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22-23 V리그 남자배구 12월 25일 크리스마스 경기를 소개합니다. 선두 대한항공이 우리카드를 상대로, 성탄절 고공비행을 준비합니다. 대한항공의 링컨 선수는 가장 행복하면서도 가장 불안한 외국인선수입니다. 팀에 워낙 공격력이 출중한 선수들이 많다보니, 다른 팀 외국인선수만큼 몰빵배구를 짊어질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체력적으로는 훨씬 충전된 상태에서 공격을 때려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쟁자 임동혁 선수가 호시탐탐 자신의 부진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베스트 공격을 보여줘야만 합니다.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는 링컨 선수입니다. 전반기만 놓고 보면, 한국전력 신영석 선수와 함께 가장 경쟁력있는 미들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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