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한국전력 대한항공 11월30일 경기예상(다우디 서재덕 오재성 링컨 임동혁 곽승석)


남자배구 한국전력 대한항공 11월30일 경기예상(다우디 서재덕 오재성 링컨 임동혁 곽승석)

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역대급 순위경쟁으로 흘러가고 있는 남자배구가 또 한 주를 시작합니다. 12월로 접어들게 되는 이번 주의 첫 경기 선두 싸움을 치열하게 하고 있는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이 격돌합니다. 한국전력이 고춧가루를 제대로 경험했습니다. 하위권으로 분류되는 삼성화재를 맞아 승점 3점을 얻을 생각에 들떴는지, 오히려 삼성화재의 고감도 서브에 추풍낙엽처럼 쓰러져버렸습니다. 그 사이 OK금융그룹, 현대캐피탈, 대한항공과 동률을 허용하며, 치열한 선두권이 형성되고 말았습니다. 2라운드들어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하던 다우디 선수는 그동안의 활약을 이어가지 못하며, 성공률이 34%에 머무는 등 고전했습니다. 다음 경기 대한항공이 삼성화재보다도 훨씬 전력이 우세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다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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