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현대건설, V리그 여자배구 12월 25일 크리스마스 경기예상(인삼현건, 현건인삼, 엘리자벳 정호영 이소영 양효진 정지윤 황연주)


인삼공사 현대건설, V리그 여자배구 12월 25일 크리스마스 경기예상(인삼현건, 현건인삼, 엘리자벳 정호영 이소영 양효진 정지윤 황연주)

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크리스마스에 열리는 22-23 V리그 여자배구 12월 25일 경기를 소개합니다. 지지 않는 현대건설을 상대하는 최강 공격무기를 탑재하고 있는 인삼공사의 경기입니다. 미안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혹사의 아이콘이 되어버린 인삼공사 엘리자벳 선수입니다. 매경기 평균 30득점이 넘는 엘리자벳 선수는 70회가 넘는 공격시도까지 보이는 선수입니다. 멘탈이 약한 외국인선수였다면, 부상을 핑계로 태업을 해도 모자를 상황인데, 엘리자벳 선수는 누구보다도 환한 웃음을 보이며, 선수들과 화이팅을 외칩니다. 그저 빛!! 외국인선수이지만, 너무도 미안한 혹사의 아이콘 엘리자벳 선수입니다. 흔히 말하는 포텐은 최고인 선수입니다. 하지만, 신인시절 너무도 큰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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