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판 더글로리 박성민씨 근황 가해자 찔려서 sns 게시물 다내려 진격의 언니들

현실판 '더 글로리' 사연자가 한층 밝아진 근황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는 학폭 피해를 고백했던 박성민 씨의 근황이 전해졌다. 박성민 씨는 "다들 힘내라고 이야기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위로받고 있다"고 밝은 근황을 전했다. 또한 "요즘은 6시간씩 자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성민은 가해자들을 언급하며 "SNS 게시물들을 다 내렸다"고 했다. 또한 "주변 지인들이 물심양면으로 위로해주고 있다. 그래서 기분도 많이 풀렸다"고 했다. 고민 커트 살롱 , 당신의 고민을 싹둑 잘라 드립니다. 다양한 가치관 속에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세대부터 세상이란 무대에서 힘들게 일하며 살아가는 3,40대까지! 그래서 더 막막하게 느껴지는 삶을 살아가는 그들에게 마치 내 일처럼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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