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김태형 이서진 꼰대질 노조결성직전 프로필 나이 서지니네 시청률 다시보


뷔 김태형 이서진 꼰대질 노조결성직전 프로필 나이 서지니네 시청률 다시보

영업 2일 차 출근 전 숙소에 모인 직원들을 앞에 두고 이서진은 "태형(뷔)이만 잘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뷔는 "솔직하게 편지함 없냐"며 불만을 제기했다. 나PD가 "노조 결성 직전"이라고 지적하자, 이서진은 "'서진이네'에 노조는 용납될 수 없다. 노조가 결성된다 싶으면 정유미와 박서준을 임원으로 올릴 거다. 임원은 노조에 들어갈 수 없다"고 파격 발언했다. 이어 이서진은 "유미는 태형이의 신뢰도 잃었다"고 폭로했다. 뷔는 "어제 누나가 내일모레 우식이랑 같이 일찍 출근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고백하며, 곳곳에 꼰대가 도사리고 있음을 토로했다. 시크해 보이는 첫 인상과 다르게 과거에는 상당히 엉뚱하고 장난기 많은 성격이었으나 요즘은 허술하면서도 차분하고 발랄하면서도 진지한,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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