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풍과 광기를 멈추시다 / 마8:23-34


광풍과 광기를 멈추시다 / 마8:23-34

더보기 광풍이 바다의 길을 흔들고 막을 지라도 우리는 요동치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배, 즉 가정과 일터 그리고 교회에 주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25절) 광기란 사단에게 붙들린 마음입니다. 불평하고 원망하고 우울한 모든 감정입니다. 이는 우리가 가야할 모든 길을 막히게 합니다. (28절) 광기로 막힌 그 길을 다시 열기 위해 주님은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그 불평과 원망 그리고 우울함으로 막힌 모든 길을 주의 이름으로 다시 열어야 합니다. 지금 광풍과 광기로 사방이 막힌 곳에 계십니까? 주의 이름과 말씀으로 광풍와 광기를 넘어 평안과 샬롬의 길을 열어가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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