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와 생수 / 롬 6:15-23


콜라와 생수 / 롬 6:15-23

더보기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17-18절) 죄(세상)는 콜라와 같습니다. 그 톡 쏘는 맛이 미각을 자극하여 갈증을 해소해 주는 것 같으나... 실상은 더 큰 갈증으로 그 자극에 중독되게 할 뿐입니다. 반면 하나님의 의는 생수와 같습니다. 콜라에 비하면 아무 맛도 없지만... 생수는 우리 몸 구석구석 스며들어 갈증을 해소시켜 줍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콜라가 아닌 생수입니다. 즉 세상의 종이 아닌, 하나님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세상의 종이 아닌 하나님의 종으로 살고... 콜라가 아닌 생수를 구하여... 인생의 갈증이 해소되는 은혜를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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