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기록으로 남긴게 얼마나 오랜지…… 봄즈음부터 7월까지의 일상을 남겨본다 그나마 날이 선선하고 좋았던 봄에는 어린이 대공원 산책을 종종 갔다 어릴때 큰맘먹고 가던 어린이대공원을 이제 매일 산책하러 간다니 그것 참 좋구나 가을의 어린이대공원이 참 기대된다 성수동은 계속 새로운 맛집이 생기는중 넛츠버거 소바식당 아 소바식당은 원래 있던 곳 인스타그램 성수 맛집 계정도 운영하고 열심히다 근데 성수를 떠나게 되면 그 계정은 어떻게 되는거지…? 그건 나중에 생각하자 ㅋㅋ 6각형 모양의 조각거울 남이섬 여행도 다녀왔다 배타고 슝슝 맛집투어의 흔적 노티드도넛 카우보이라멘 흑… 2021년 들어서 몸무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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