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평 카페 - 더커피106


경기가평 카페 - 더커피106

남친이와 닭볶음탕을 먹고 카페인 충전이 필요했던 나는 가다가 카페가 보이면 바로 들어가라고 했다. 출발하자마자 1분? 거리에 카페가 있어 바로 주차를 하고 들어갔다. 주차를 하고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야 입구가 있었다. 들어가는 입구 나무에 조명이 걸려있었다. 조명 나무를 지나니 보인 카페 입구! 먼가 가정집?! 느낌이 든다 라고 생각하고 들어가 봤다. 열자마자 입구에 오리가 'welcome' 푯말을 들고 환영해 주고 있었다. 바닥을 보고 신발을 벗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신발 신고 들어오세요' 라고 적혀 있어서 신발을 신고 들어갔다. 오리 왼쪽에 방(?)느낌이 나는 곳에 커다란 테이블이 있었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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