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없이 사는 것 같은데, 힘을 갖고 있는 이들


별 생각없이 사는 것 같은데, 힘을 갖고 있는 이들

스타트업 팀의 대표로 있을 때의 일화입니다. 팀의 향후 방향 설정에 있어서, 이렇게 개편을 해 보자는 주장을 했었지요. 무난하게 발표를 마쳤습니다. 그리고요. 제 눈을 바라보며, '진심으로 실망했다'라는 말을 건넨 이가 있습니다. 저는 조금 의아했습니다. 그 어떤 회의보다 열심히 준비했거든요. 머릿속에는 다음과 같은 물음이 가득 차기 시작했습니다. '왜지?' - 스무살 이후의 제 삶에. '비즈니스 모델 기획' '스타트업' '마케팅/마케터'를 뺀다면 남는 것이 없을정도로 이 분야에만 몰두했습니다. 그래서 당당합니다. 이 분야를 잘 알고 있어요. '첫 천만원 이야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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