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 : 나와 계약해준 출판사를 창피준다는 것은


스토리텔링 : 나와 계약해준 출판사를 창피준다는 것은

스토리텔링의 중요성 종이책 계약을 마치고, 원고를 넘기고, 피드백을 받는 자리에서 일어난 일. 크게 두가지 이야기가 나왔네요. 하나는 책과 굿즈를 한번에 묶어서 판매해보자는 이야기. 얼마 전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정말 예쁜, 앤틱 분무기와 책 한권이 세트로 팔리는 것을 기억합니다. 하지만 제 책은 퍼스널브랜딩을 위한 글쓰기를 다룰텐데, 결이 맞는 상품이 있을지 고민이네요. 잘 떠오르는게 없기는 해요. 두번째 주제는, 퍼스널 브랜딩(혹은 소규모 기업)을 위한 글쓰기 첨삭의 대상이 없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다시 말해, A라는 글을 가져와서 소개하고, '이러한 방식으로 개선하면 좋겠다'는 식의 칼럼이 책에 담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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